중국기업1 루이싱 커피 (비용, 매출 조작, 아킬레스건) 혹시 중국의 루이싱 커피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? 사실 저도 작년까지는 이 브랜드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. 그러다가 작년 청도와 베이징을 여행하던 중, 커피를 마시기 위해 지인과 함께 우연히 파란 사슴 간판이 그려진 매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.가장 먼저 저를 당황하게 만든 건 매장에 서서 주문을 받거나 계산을 도와주는 직원이 한 명도 없다는 점이었습니다. 무조건 어플을 켜서 결제까지 끝내야 주문이 들어가는 시스템이었습니다.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한자도 잘 모르고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낯설고 의아했지만, 매장 안이 군더더기 없이 참 간소하고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.그렇게 알게 된 루이싱 커피는, 알고 보니 과거 미국 나스닥 시장에 화려하게 상장했다가 끔찍한 사건으로 쫓겨났던 이력을 가진 기.. 2026. 6. 3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