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바스박스이론1 니콜라스 다바스 (박스 이론, 손절매, 피라미딩) 처음 주식시장에 발을 들였을 때를 생각해 보면, 포털 뉴스의 자극적인 헤드라인과 지인들의 추천에 의존했던 무지성 투자였습니다. 시장의 생리를 전혀 모른 채 고점에서 물리고 피 같은 돈을 날리고 나서야, 비로소 나만의 매매 기준이 얼마나 중요한지 온몸으로 체감하게 되었습니다. 그런데 역사적 사례들을 찾다 보니, 눈먼 돈을 잃고 헤매던 그 시절 저의 불쌍한 모습과 소름 끼치도록 닮아있던 월가의 전설이 한 명 있었습니다. 1950년대 금융 지식 없이 수백만 달러를 번 볼룸 댄서, 니콜라스 다바스의 이야기입니다.박스 이론의 핵심, 진입신호를 읽는 법니콜라스 다바스는 애초에 재무제표 한 줄 읽을 줄 모르는 주식 시장의 완벽한 이방인이었습니다. 우연히 해외 공연 출연료 대신 받아두었던 캐나다 광업 회사의 주식이 제.. 2026. 6. 22. 이전 1 다음